이헌터실화냐 텍본 텍스트본 tXT pDF 무료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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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정보

이 헌터 실화냐
이 헌터 실화냐
  • 장르 – 현태 판타지, 헌터, 성좌
  • 작가 – 파르나르
  • 출판사 – 길찾기
  • 연재처 –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 연재기간 – 2017. 09. 22 ~ 2018. 07. 04, 2019. 04. 19 ~ 2019. 04. 23

헌터물, 성좌물 판타지 소설로 작가는 파르나르 작가의 작품입니다.

17년 문피아에서 처음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이후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로 옮겨 연재하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으로 연재 중에 있으며 현재일 기준 28화까지 연재중이며 웹툰의 앞부분은 무료로 그리고 매화 기다리면 무료열람으로 보실 수 있으니 하루에 1편씩 웹툰으로 감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웹소설 스토리

부모님의 강권에 따라 신(神)을 믿었었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믿음은 아니었기에 시간이 흘러도 부모님처럼 열성적이진 못했지만, 성실하다고 칭찬받을 수준은 됐었다.

그런 내게 아버지는 입이 닳도록 말씀하셨다.

“신은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있단다.”

나는 그때마다 믿는다고 복창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비웃었다.

‘그렇다면 신은 굉장한 변태군.’

이 세상에 끔찍한 괴물을 풀어놓고, 우리가 무력하게 잡아먹히는 모습을 멀뚱멀뚱 지켜보니 말이다.

괴물(怪物).

괴상하게 생긴 생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아무런 징조 없이 출현한 괴물들이 인류문명과 재산, 생명을 마구잡이로 파괴했단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렀다.

이때, 신(神)이란 작자는 뭘 했을까?

아무것도.

수백, 수천만 명이 학살당해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신자(信者)들의 목소리마저 외면했다.

그러나,

“신께선 항상 너를 지켜보고 계신단다…”

내 아버지는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한결같으셨다. 괴물에게 아내와 딸, 자신마저 잃고도 어떻게?

이때만큼은 나도 참지 못했다.

“이 세상에 신 따위 없습니다!”

있다면 놈은 악마리라.

…다시 돌이켜보면 정말 철없는 행동이었다. 임종만은 편히 보내드렸어야 했다는 후회가 아니다.

그 악몽같은 날로부터 10년 후.

『어떤 신이 어리둥절합니다』
『시청자: 1』

이 헌터 실화냐 소개 글

파르나르 작가의 작품으로는 실화냐? 시리즈, 무림백서, 괴수처럼, FFF급관심용사 등 다양한 작품이 있습니다.

이 헌터 실화냐 라는 작품은 현재 웹툰으로 제작되어 카카오페이지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이헌터 실화냐 웹툰 바로가기


텍본 무료다운로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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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정리

  • 파르나르작가의 작품 중 걍 킬링타임용 소설
  • 개인적으로 파르나르작가의 작품 중 가장 별로
  • 다시 읽기를 좋아하지만 손이 안가는 작품
  • 그냥저냥 볼때는 무난하지만 실화냐 시리즈는 조금 실망
  • 킬링타임용으로 무난한 소설
  • 초반엔 별로고 후반은 나름 괜찮음
  • FFF급에 나오는 몰랑이 나와 궁금해서 본 소설
  • 그냥저냥 무난함
  • 킬링 타임용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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